project issue

1. usecase 작성

 

 

2. 스마트계약 검증 아이디어

• 사용자 지갑 주소
• 사용자 지갑 주소, 사용자 지갑 내 잔액 확인  -> 잔액에 변화가 있으면 트랙잭션 x

 

 

 

3. 유동성 풀 (DEX 방식...), 토큰을 사용하는 이유 

• 거래소에 자금을 맡기지 않아도 됨 (토큰을 개인이 보관하고 중간과정 없이 P2P로 거래, 모든 과정이 스마트컨트랙트로 이루어짐)
• 다이렉트로 토큰을 전송하면 보안상의 이슈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
• 모든 토큰을 한번에 보유하지 않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자신을 해킹당할 문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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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지급할땐 system wallet to user wallet으로 전송하는것인지?

우리가 이해한 부분

• 유저가 게임 플레이 -> 게임 클리어 -> 시스템 월렛 -> 사용자 지갑에 토큰 전송

 

자문을 구한 부분

• 일단 우리가 이해한 부분은 맞음. (Dapp 개발자 톡방)
• 유저 -> 시스템 서버 요청 -> 다시 유저에게.
• 유저 지갑 -> 시스템 서버 -> evm -> 유저.
• EVM, EOA 사용하면 좋음.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 이더리움 블록체인 네트워크 노드들이 공유하는 하나의 가상머신.
• 여러 사용자가 프로그램 실행을 위해 접근이 가능하고 트랜잭션을 보낼 수 있는데 동시에 A가 C를 1로 바꾸고 B가 C를 2로 바꾸는 동시성 문제에 대해 마이닝과 합의 알고리즘을 통해 해결해주는 역할을 수행.
• ev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솔리디티로 작성한 스마트 계약 코드를 솔리디티 컴파일러가 바이트코드로 변환해 evm에서 실행시킬 수 있다.

 

EVM 동작 순서

1. 트랜잭션이 올바른 형식인지 확인
2. 트랜잭션 수수료 계산 (Gas price * Gas limit)
3. Gas 지불 초기화 (이 시점에서 트랜잭션에서 처리된 바이트만큼 특정 양의 가스 차감)
4. 트랜잭션 금액을 수신 계정으로 전송 (스마트계약도 이 단계에서 실행)
5. 송신 계정에 트랜잭션을 완료할 가스가 없다면 트랜잭션의 모든 변경사항이 되돌려지지만 수수료는 채굴자에게 지불되며 환불되지 않음.
6. 트랜잭션이 실패한 경우 송신 계정에 가스를 환불하고 채굴자가 사용된 가스와 관련된 비용은 채굴자에게 전달.

 

 

EOA (External Owned Accounts)

• 외부소유계정 -> 개인키에 의해 통제되는 계정 정보
• 외부소유계정에서 개인키가 필요한 이유는 이더리움이 탈중앙화 프로토콜이기 때문. 중앙 주체가 없기 때문에 개인과 개인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거래가 원할하게 진행되려면 토큰의 주인이 누구인지 인증할 수 있어야한다. 

 

 

EOA 생성 과정

1. 지갑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키를 생성하는 과정은 랜덤한 256 bit 생성.
2. 개인키를 통해 ECDSA (타원곡선전자서명 알고리즘)을 이용해 공개키 생성.
3. 생성된 공개키를 Kecak256 Hash 값으로 변환. 

 

EOA:

[20.07.15] 2주차 블록체인 - 외부 소유 어카운트(EOA), 컨트랙트 어카운트(CA)

 

 

 

 

 

※ 문제점

• 우린 서버를 사용하지 않을 것.
• 개인키를 가져오면 교수님한테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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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우리 프로젝트만의 특이점 (알고리즘...토큰 트랜잭션 검증)

 

 

 

6. 왜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사용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