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스토리

1. 왜 항상 게임, 애니메이션은 악당이 주인공인적이 없는가?

- 악당 시점 게임.

 

2. 시스템

- 철권과 같은 1vs1 

- 던파, 메이플과 같은 2d

- 로스트아크처럼 탑뷰

- 펫 시스템 (스테이지 혹은 중간/히든 보스 클리어 시 일정확률로 펫, 탈것 드랍)

- 전설 아이템 (전설 아이템 세트 풀 장착 시 아이템에 보유된 고유 전설 스킬 사용 가능)

 

 

3. 스토리

- 태초에 천사/악마 두개의 군단이 존재했다.

- 두 군단은 천지창조를 가능케한다는 영물 "보옥"을 두고 전쟁을 수백년간 이어나갔다.

- 그 과정에서 두 군단 모두 많은 인명, 재산, 물적 피해를 입게 되었다.

- 여느때와 같이 전쟁이 지속되던 도중 악마 군단의 군단장 ㅇㅇㅇ은 전쟁통에 일족을 몰살 당하고 천사 명예 기사단에게 죽임을 당할 뻔한 ㅁㅁㅁ을 발견하고 목숨을 구해주게 된다.

-  과거 전쟁통에 아들을 잃은 악마 군단장 ㅇㅇㅇ은 ㅁㅁㅁ을 양자로 거둔다.

- 매일 같이 ㅁㅁㅁ을 지극정석으로 보살펴 주고 훈련시켜주며 전쟁을 이어나가던 악마 군단장 ㅇㅇㅇ은 한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고 자신의 힘을 빼앗기며 그 힘을 봉인 당하게 된다. (이 힘은 천사 명예 기사단 7명의 대천사의 아이템에 봉인된다. ( 아이템: 투구, 신발, 장갑, 검, 상의 갑옷, 하의 갑옷, 망토) )

- 자신의 거의 모든 힘을 빼앗긴 악마 군단장 ㅇㅇㅇ은 앓아 눕게되고 죽을 위기에 처한다.

- 군단장이 없는 악마 군단은 연이은 전쟁에서 계속 패배하게 되었고 보옥을 빼앗기고 몰살 당할 위기에 처한다. 

- ㅁㅁㅁ은 자신을 거두고 자신을 제 자식처럼 키워준 은인이자 아버지와 같은 ㅇㅇㅇ을 죽게 둘 수 없었고, 천사 군단을 토벌하기 위해 군단장 자리에 오른다. 

 

 

 

4. 진행?

- ㅁㅁㅁ이 쳐들어감

- 중간보스로 천사 진영 7명 명예 기사단 등장 (얘네들은 고유능력을 가지고있는 대천사의 아이템 보유 > 명예 기사단 처치 시 대천사의 아이템을 떨굼 > 아이템 보유시 악마 군단장의 패시브 스킬 하나씩 부여 > 7개의 아이템 모두 보유 시 악마 군단장의 액티브 스킬 부여)

 

 

 

5. 유저의 선택에 따른 다른 엔딩

- A: 대천사의 꼬임에 넘어가 악마 군단장을 배신한다. (대천사와 함께 싸움 > 대천사 캐릭터가 플레이어블로 바뀜)

- B: 대천사의 꼬임을 거절하고 대천사와 싸운다 (결국 대천사의 손에 죽지만 악마 군단장이 쳐들어와 힘을 회복하여 대천사와 싸움 > 악마 군단장 플레이어블로 바뀜)

 

 

6. 스킬

- 처음부터 모든 스킬을 줄 것인가

- 레벨이 오를때마다 스킬을 줄 것인가

- 스킬 레벨은 존재하는가

 

 

7. 직업

- 검사 (마검사/물리검사)

- 마법사 (암흑전기/지옥불)

- 격투가 (야수/공력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