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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g Deve1oper
2022/04/18 본문
현행 p2e 시스템에서 토크노믹스 부분을 제외하고, unity에서 web3gl(web3에 연결가능)로 빌드 후, 메타마스크에 연결하여 로그인 -> 사용할 이더리움 메인넷상에 배포한 스마트계약 및 토큰이 사용되며 이 토큰은 유니티에서 진행되는 간단한 게임이 끝난후 계약조건이 일치하면 유저의 로그인지갑에 전송, 이후 유저가 토큰을 기부처로 기부하는 방식
이 과정을 교수님께 설명하니 네트워크 구조적으로 질문이 많이 들어옴.
1. 시스템 진행에 따른 플로우 차트가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node to node 형식으로)
- [로그인] 유저디바이스 -> 메타마스크(로그인) -> 노드추가(이더리움 메인넷, 사용자정보가 추가된 노드에 블록으로 저장)
- [시스템에 토큰요청] 유저디바이스(토큰전송요청) -> 이더리움 클라이언트(배포된 스마트계약, 저희가 조건을 준 계약) -> 전송된 토큰에 대한 트랜잭션 데이터가 노드에 블록으로 붙어 저장.
2. 트랜잭션 및 시스템상의 검증주체는 무엇인지?
- 트랜잭션이 수행되기 전 스마트계약을 거칠것이고, 이 외에 시스템 네트워크상에서 자체 사이드체인과 검증노드를 구현까지 해야되는것인지
메인 네트워크만을 사용하지않고 사이드체인까지 사용하는 이유?
- 이더리움의 비싼 가스비
- 속도 문제
- 이더 메인넷을 사용하면, 이더 메인넷에 있는 검증 노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적으로 문제가 없다. (= 가져다쓰는것밖에 되지 않는다)
- 추후 토큰 배포, 시연 문제 때문 (= 가치가 매우 낮더라도 그것으로 시연을 진행 한다는것 자체로도 유의미)
굳이 이더 네트워크를 사용해야 하는지?
- 클레이튼, 솔라나가 있지 않은가?
- 클레이튼 -> 이더 기반으로 개발 가능한것 같음, 클레이 스왑도 존재, 이더 네트워크만큼 고비용이 아니니 상장도 가능
- 솔라나 -> 완전한 탈중앙화가 아님, 해킹의 위험성이 높음
TODO
- 사이드체인이 꼭 필요한지?
-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사용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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