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 메인 네트워크 바꾸어야하나

이더리움

-> 가스비가 비싸고 느리다는 문제점이 존재.

-> 많은 정보 존재.

 

 

이더리움의 가스비 비용 문제를 해결 가능한 네트워크

-> 클레이튼

-> 폴리곤, 루나텔라

 

 

클레이튼

• 가스비가 저렴하다 (몇백원대)
• 현실적으로 메인네트워크에 상장 할 수 있다
• 이더리움의 소스코드를 기반으로 개발
• 이더리움과 높은 호환성 (계정, 트랜잭션, 서명 알고리즘, etc...)
• 교수님이 return 할 가능성 ↑ (이더리움에 대해 까였다고 클레이튼을 가져온것이냐고 물을 수 있으며 현직자들은 클레이튼에 대한 시선이 크게 좋지 않다. 이더리움을 그냥 가져다 쓴것뿐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

https://github.com/klaytn/caver-java

└ 클레이튼 Dapp API

 

 

 

클레이튼 합의 노드

• Consensus Node (CN): 합의 알고리즘을 거쳐 새로운 블록을 생성한다. GC의 구성원만이 CN을 운영할 수 있으며 CN들로만 이루어진 전용 네트워크를 Consensus Node Network(CNN)이라고 부르며 최소 2개 이상의 PN과 하나 이상의 CN을 Core Cell (CC)라고 부른다.
• Proxy Node (PN): CN을 보호하며 CN과 CC 외부의 네트워크와 연결한다. PN들은 트랜잭션을 Endpoint Nodes에서 받아 CN에 전달한다. CN으로부터 블록을 받아 Endpoint Nodes에게 전달한다.
• Endpoint Node (EN): EN은 클레이튼 네트워크에서 가장 끝단에 존재하는 노드로써 사용자로부터 RPC API 요청을 처리하고 서버 체인과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EN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블록을 PN으로부터 전파받으며 EN들이 P2P로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Endpoint Node Network(ENN)이라 부른다.  

https://ko.docs.klaytn.com/klaytn

└ 클레이튼 노드

 

 

 

클레이튼 합의 알고리즘

-> 이더리움과 다르게 PBFT 알고리즘 기반으로 동작한다.

-> 노드가 동기화되어야한다, 하지만 탈중앙화된 합의의 경우 모든 노드의 동기화가 힘들다. 때문에 일반적인 BFT 알고리즘은 최소한 2/3 노드 이상의 합의가 요구된다. 그렇기 때문에 큰 규모의 네트워크는 많은 통신량으로 네트워크 부담이 커진다. 때문에 클레이튼은 모든 노드가 합의에 참여하지 않고 임의의 노드만이 합의에 참여하도록 하고있다.

PBFT
빠른 속도	모든 노드 동기화가 필요
효율적인 합의

 

 

 

PBFT 알고리즘?

-> 블록체인의 상용화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거래를 진행할 때 걸리는 속도이다. 그러므로 완결성은 상용화에 큰 역할을 한다. 완결성은 어느정도 시간을 기다려야 블록체인에 거래내역이 비가역적(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하지만 그 누구도 1시간 2시간이나 기다려 블록이 추가될때까지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 PoW와 PoS의 단점인 파이널리티(완결성)의 불확실성, 성능문제를 해결한 알고리즘.

 

-> 클레이튼은 BFT를 채택해고 개선함으로써 빠른 완결성을 보장한다. 각 블록에 대한 검증 및 합의가 수행되므로 포크가 존재하지 않고 합의가 이루어지면 블록의 완결성이 즉시 보장되기 때문이다.

 

https://ko.docs.klaytn.com/klaytn/design/consensus-mechanism

└ 합의 메커니즘